홍콩 자유여행 299x이층버스 타고 찾은 감춰진 명소 사이쿵에서 즐긴 해산물 파티 누구나 홍콩을 떠올리면 비슷한 장면 하나쯤은 마음속에 그려질 겁니다. 사람으로 가득 찬 거리, 밤이 되면 더욱 또렷해지는 네온사인, 하늘을 찌를 듯 빼곡히 들어선 고층 빌딩들이 대표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그 사이를 쉼 없이 오가는 트램과 이층버스, 그리고 늘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까지. 홍콩은 언제나 빠르고, 뜨겁고, 잠들 줄 모르는 도시로 저는 기억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홍콩 여행은 자연스럽게 바쁜 일정이라는 단어와 함께 시작되곤 합니다. 어디를 가든 인파가 있고, 어디를 바라봐도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홍콩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FfOTEg/MDAxNzcxNjM0NDMwMTYz.n62JoFJWX1J4UThv3ckXxNvgXbxqm28-J0R17dxHwEkg.PpBYEVaz4jKp2bQZgoN1mhZbQx1NWM7WjGS6WnuxJrYg.JPEG/1100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