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일 일요일, 지리산 바래봉의 상고대를 만나기 위해 용산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넓고 완만한 탐방로를 따라 차분히 걸음을 옮기다 보니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시원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오를수록 등로 주변에는 상고대가 서서히 피어나고, 낙엽송 가지마다 맺힌 하얀 겨울빛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팔랑치 삼거리를 지나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서는 억새와 상고대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래봉 정상에 올라 서북능선의 설경을 마주한 순간, 그 여정이 깊은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그럼 이날 만났던 아름다운 상고대와 설경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햇살에 빛나는 환상적인 상고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DFfOTMg/MDAxNzc1MDE3Njc4NDE4.S15WP1rigzYw8YWL4hzZJY_6p6Y7jbUmqOkMriSBOR4g.TvjVgut8kj9jY55rwe88Jfu_B29P6LIjBl8o2nSuitsg.PNG/2026%B3%E2-%BA%ED%B7%CE%B1%D7%B1%E2%C0%DA%B4%DC-%C4%BF%B9%F6-004_%289%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