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경주역 설 명절 떡국 경주 여행의 따스한 온기 설 명절 연휴라는 말에는 늘 특별한 따스한 온기가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잠시 일상을 벗어나는 여행의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찾았던 이번 경주 여행도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북적이는 연휴의 공기를 안고 도착한 곳은 KTX 경주역. 경주 여행의 관문이자, 많은 이들의 설렘과 분주함이 교차하는 공간입니다. 글/사진 빈 들녘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진 건 명절 특유의 활기였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서둘러 이동하는 사람들, 오랜만의 만남을 앞두고 전화를 거는 모습들, 그리고 여행자의 눈빛으로 주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BfMTc5/MDAxNzcxNTQ4MzMwNDE2.EjYCn3jEWL3aV5jQKmMNYqS8w_nGhm63jOThEcAPDWEg.wbVISdg7KGYSeJFBTaf2LAFPX74f38lxxQU4cycJqc0g.JPEG/2700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