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궁궐의 시간 여행 : 혹한 속 창경궁 대온실에서 만난 '푸른 심장'의 비밀 찬 바람이 고궁의 돌담을 휘감는 계절, 서울의 궁궐들은 일제히 고요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잠깁니다. 특히 창덕궁 후원의 아름다운 설경은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선사하며, 이웃한 창경궁 또한 연못과 정원에 눈이 소복이 쌓여 마치 한 폭의 전통 한국화 같은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창덕궁과 창경궁: 조선 왕실의 동쪽 심장 창경궁과 바로 이웃한 창덕궁은 1405년에 창건된 조선 왕조의 궁궐입니다. 본래는 이궁(離宮, 보조 궁궐)으로 지어졌으나, 임진왜란 이후 경복궁보다 먼저 복구되면서 조선 후기 국정이 운영되는 실질적인 중심 궁궐 역할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lfMTYw/MDAxNzY2MTA5NDM3OTcz.nkI2j_7anZZjbRiP8wtcw9ITCIwK8wrOo_oF1wSuqJwg.46iYNDgdZZ1O5-fyk2YWzQ7eqayzAgmniLA1TKc1OcQg.PNG/251219_%BC%AD%BF%EF%C1%D6%C5%C3%B5%B5%BD%C3%B0%B3%B9%DF%B0%F8%BB%E7_%BA%ED%B7%CE%B1%D7%BD%E6%B3%D7%C0%CF_%C0%CC%C0%E7%C8%C6_%C3%A2%B4%F6%B1%C3%B0%FA_%C3%A2%B0%E6%B1%C3.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