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에 이 지역의 재개발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토트넘 코트 로드 역 주변의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사람들은 많이 찾는 곳인데 제대로 정비가 되어있지 않다 보니 분위기가 어수선했고, 이후 재개발을 시작하기 위해서 공사장이 만들어진 후에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여전히 길은 좁지만 나름 정돈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예전보다는 걷기 좋은 길이 됐어요. 제가 걷고 있는 이 길. 토트넘 코트 로드 역에서 워런 스트리트 역까지 가는 길을 토트넘 코트 로드(Tottenham Court Road)라고 부릅니다. 줄여서 TCR이라고도 부르는 이 길은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도로로, 아마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JfMTM4/MDAxNzYyOTQ3MTQ4MzY0.0QgysH-QZv-A7jxge6oscFot4VTZfc1A9yMTNaQV_jIg.T0CzMW3YsmzWJcEqBHMutv6hPqA8cLiK2d4NHT1jFLA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1%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