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의 끝에서 만난 쉼표 홍콩공항 라운지 Plaza Premium First 설 명절 연휴도 끝났으니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늘 이맘때면 해외로 출국했었지만, 아직 아물지 않은 다리 때문에 집콕하면서 대신 이번 명절엔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그리 긴 연휴는 아니었지만 설 명절이 되면 공항은 늘 사람들로 붐빕니다. 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돌아오는 아쉬움이 교차하는 곳, 그 복잡한 공간 속에서도 저는 언제부턴가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도 여행의 일부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단순히 출국과 귀국을 위한 경유지가 아니라, 여행의 시작과 끝을 정리하는 하나의 쉼표 같은 장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VfMjc4/MDAxNzcxMTIwNzA2MzUx.RgChCBctI1azstOljbHFsIyWEjylIgFc57xGau4dXUcg.swXZ2nhM32Mz3OUJmQl90I1qYPH94eOdvZwNCfkbMVog.JPEG/1500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