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동계올림픽이 한창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다녀왔어요. 밀라노는 2박 3일로 혼자 여행했는데 솔직히 시내는 하루면 다 둘러볼 수 있어서 하루 일정은 근교 소도시 '파르마'를 여행도 해 봤습니다. 파르마는 '이탈리아의 작은 파리'라고 불리는 도시. (발음 상 팔마라고도 함). 밀라노에서는 기차로 50분이면 갈 수 있어 당일치기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아요. 안 그래도 붐비는 대도시 밀라노는 현재 동계올림픽으로 더 정신이 없었는데 파르마는 굉장히 한적했고, 시내에 볼거리가 은근 많아서 여행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밀라노가 흔히 노잼도시라고 하는데요. 여행 일정 중 하루 정도 시간 내서 기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hfMTEw/MDAxNzcxNDI2NTcwMjA3.b_p5YbKUSad4DIxuxREYvlpelMVhbkQVJiFF9OUndrEg.s5_3UDExGL5yxkCfXgD0eMmq1UY890QKH6CQNx1h_Kgg.JPEG/IMG_616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