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여행 중에 동쪽을 가신 다면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해돋이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날 구름이 많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올라가보았지만...역시나 바다 끝 수평선을 뚫고 올라오는 태양은 아니고 구름 사이에 살짝 보여주는 사우론의 눈 같은 해를 보았네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태양보다는 30분 전에 하늘색이 달라질 때 하늘을 가르고 올라가는 비행기를 넋을 놓고 보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딴 생각하는 학생 같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여행와서 놀고 있을때 묵묵히 일하러 바닷물을 가르는 배도 묘했고요. 아무리 제주도가 따뜻하다고 해도 연말에 1시간 가량 밖에서 있다보면 체온이 뚝 떨어집니다. 많은 분들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NfMjM5/MDAxNzY3NDE4MDQ1NzY4.inDjANfMoxtGAc5VgsTioAgJtK_Hl1EtSkWRHvEHVbAg.FoQlJCsu8OLfus89FWMbzLL6DIvRgApJsJv82F3LlZ4g.JPEG/20251230_08254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