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에서 눈 내리는 걸 본 게 10년 간 3번? 4번 되나... 그런데 작년부터는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것이 파리에도 눈이 오기 시작하고 눈이 쌓이기 시작하더라. 오늘 파리는 기습 폭설이 내렸는데 파리 기준에선 폭설이지.. 3cm가 쌓였는데 사람들이 허둥지둥 우왕좌왕 모든 도로를 막히고 버스 운행은 그대로 중단. 제설차? 그런 건 없다. 공무원 나와서 눈 치우기? 그런 것도 없다. 그냥 와.. 눈온다.. 와.. 춥다.. 와 길 막힌다. 와.. 미끄럽다. 이러고 다들 즐기는 중. 아주 예전에 눈이 많이 온 적이 있었는데 파리에.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에펠탑으로 몽마르트로 지하철을 갈아타가며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요샌. 아 눈 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ZfMTcw/MDAxNzY3NjUzODY2Nzc4.WtzGcYeX6hXeP7Z3UTnx6UAjjZjarJYEFluQBCzoV90g.LqqHJQ_aYvwLxS42ShQ_C8vy9Coiku5qJ64HQ-5D9DEg.JPEG/R000188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