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
입으로만 고맙다고 하는 건 고마운 게 아니다. 기꺼이 나의 지갑을 열고 싶을 때 정말 고마운 거다. 내가 쓰고 싶은 돈의 액수만큼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의 크기다. 돈이 아깝다면 마음도 없다는 뜻이다. 어른스러움은 적절히 지갑을 열어 베푸는 것이라 생각한다. 몸을 써서 주변을 챙기는 부지런함은 어른의 몫이 아니라 젊음의 몫이다. 주변에서 받기만 하는 어른은 존경받지 못한다. 조용히 존경받는 어른은 함부로 나서지 않고, 애써 주변을 챙기며 머슴을 자처하지 않는다. 베풀되 생색내지 않고 한결같은 조용함으로 자연스럽게 주변과 동화된다. 일행 중 한 분이 현지 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300달러를 기부했다. 그 얘기를 들은 한 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jZfMjYz/MDAxNzUzNDYzODgyNzU1.xSxa35nM66L-cLO7k9IMrIUXpQgQm_rWDgsHzV07oaQg.1XrPcsvtwIj57q0ikGBIRV88aXZ7G7RbxsgxIur7ikog.JPEG/900%A3%DF175346387950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