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여행의 중반쯤 접어들면, 매번 가던 카페나 유명한 관광지 말고 조금은 결이 다른 액티비티가 그리워지기 마련입니다. 이번 여행을 함께한 친구와 저는 평소 해보지 못했던 신선한 경험을 찾다가 바다 위를 항해하는 요트 투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기대와 설렘, 그리고 생각지 못한 현실적인 고충이 공존했던 그날의 기록을 담백하게 남겨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선택한 것이 바로 제주요트투어였습니다. 항해를 위한 준비와 고요한 시작 우리가 찾은 곳은 대정읍 최남단 해안로에 위치한 M1971이었습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되는데, 우리는 3시 예약을 마쳤어요. 예약 후 카카오톡으로 날아온 승선신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dfMjEx/MDAxNzcxMzEzMTIzNTM0.l5W-JKNb677xbD2btgCogE3eZyGKqaBmPPKNr5c-reUg.z-ups4qDP8HShuoOH-JGr5dSd-qTWjv7f5_Wvlhl85sg.JPEG/900%A3%DF20260217%A3%DF14531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