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이 있다. 오사카 시내, 특히 난바역 쪽으로 어떤 교통편을 타는 게 깔끔하냐는 부분이다. 선택지는 많지만, 짐이 있고 시간도 아까운 날에는 결국 "빠르고 단순한 루트"가 승자다. 그래서 많이들 찾는 난카이라피트를 기준으로, 가는 길부터 예약과 탑승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볼까 한다. 1. 난카이 라피트 기본정보 난카이 라피트는 간사이국제공항과 오사카 난바를 이어주는 공항 특급 열차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약 38분이면 도착하다 보니,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하고 싶은 일본 관광객에게 특히 잘 맞는다. JR 하루카가 비교 대상으로 자주 올라오는데, 정차역이 완전히 달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ZfMTIx/MDAxNzcxMjE2NjEwNDM3.e6ng-JpNdcJzQeyLf6qnbvdJI2c0YKNYHccvx2o8bvUg.JXxNVPVrB_sLEbgtcNJm7RBEeyRL4zx3zp6do0Rx3Gwg.JPEG/20251014_10222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