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단한 날들 2025-09-30 화 Day 15 트레킹 Khandeshwari - Ghusa(2,200) - Khiratoli Pass - Danphe Chuli(3,244) 12km 8시간 50분 아침이 밝았다. 왼쪽 능선 옆으로 살짝 설산이 보였다. 아마도 아피 히말라야 쪽인 것 같았다. 아침을 먹고 도시락을 챙긴 후 바로 출발했다. 이곳은 여러 마을 지나야 해서 갈림길이 많았고, 현지인이 아니면 길 찾기 난이도 최상이었다. 어느 집 앞에서 만난 꼬마.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귀 큰 염소. 오늘은 그야말로 최고의 업다운을 자랑하는 날이었다. 맞은편 마을에 가려면 계곡까지 한참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했다. 이곳의 산세만 봐도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곧 어마어마한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Mjky/MDAxNzY2MDY5MDU1Njkw.-A-R8J5vtz_MzXc30UNps2kqEXIelLR1LiF6RU8Iix0g.fy0GfG1kgsqrkCwUzqBS5lEL_xR6h_IgiwqY6-Z2SeEg.JPEG/20250930_14374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