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다르 밸리의 겨울 2025-11-04 화 Day 07 • 트레킹 판다르 밸리 뷰포인트2 3.5km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런 날은 어디를 가도 볼 게 없어서 하루 쉬면서 각자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소복하게 쌓인 눈. 점심을 먹고 나서도 눈이 그치지 않아 호텔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몇몇 일행들은 멀리 마을까지 다녀오며, 현지인의 가정집에도 방문한 모양이었다. 알아서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다행이었다. 나는 S님 & C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 C님이 방콕에서 구입한 양주가 있어서 자리를 옮겼다. 난방이 되지 않는 호텔이라 방에서도 이것저것 옷을 잔뜩 끼어 입고 앉아야 했지만, 소소한 즐거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lfMTQ4/MDAxNzY5Njk3MjY3Mzgy.-2cLR1ioDplGw2iXgKa1WUfigGzvU_5tsLF8vl2joS4g.Gix-8W7E8rv7giQawAkphcuQPyDmBiqVpg0ex0-0ixYg.JPEG/20251104_164151.jpg?type=s3" />
https://v.daum.net/v/FGPDQEMVaj 아찔한 절벽#에 매달린 길# 1.2km나 걸어가요" 주차·입장료 없는 인기 트레킹 명소# 강 위를 걷는 겨울 여행# 단양강 잔도길#에서 만나는 남한강의 고요한 풍경# 단양강 잔도길# /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겨울이 되면 단양#의 풍경은 한층 더 또렷해집니다. 산자락의 색이 모두 빠져나가고, 바위와 강물의 윤곽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계절에 단양강 잔도길을 걷다 보면, 가을과는 전혀 다른 깊이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절벽 아래로 천천히 흐르는 남한강#, 그리고 바람에 실려오는 겨울 공기가 어우러지며 이 길은 조용한 긴장감과 동시에 묘한 평온함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이곳의 겨울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dfNDAg/MDAxNzY4NjAyNzA1MzYw.nNwyOgWsewIPIyCrbJ7Rdf7F0Bgx7dT_IbRYxh7xmeMg.U0UUKigkcaKI_WXWPeinWeOAYBiJygzYSayFVvYfSPgg.PNG/%B4%D9%BF%EE%B7%CE%B5%E5%A3%AD12.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