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알려주는 카자흐스탄 여행 4박6일 진짜 후기 카자흐스탄 여행,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오래 망설였어요. 거의 20여년 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이 나라는 좀 무섭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미뤄뒀던 곳이었거든요. 중앙아시아라는 단어가 주는 막연한 낯섦, 구소련 국가 특유의 딱딱한 이미지, 혼자 가기엔 정보가 너무 없다는 두려움. 직접 다녀오니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 카자흐스탄 알마티 도시 이미지는 제가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치안 걱정, 화장실 걱정, 음식 걱정 전부 기우였어요. 오히려 이렇게 좋은 곳인데 이제 왔을까 싶더라고요. 혼자 카자흐스탄 여행 고민인 분들, 이 글 끝까지 읽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jNfMTk4/MDAxNzc2OTU0NzY2ODk0.QLdfPh3bFXXk01Y7wCfeLVbT-H-Utaf6sMlQdoSylj4g.O5PTokQ5sEtKDcZuDAwjSfiOaaeDupKiW372eUEn1AYg.JPEG/Merriott_Bonvoy.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