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라카포시 2025-11-17 월 Day 20 • 차량 이동 나시라바드 - 피산 - 내추럴 피산 크리켓 경기장 • 트레킹 내추럴 피산 크리켓 경기장 - 피산 5.2km • 차량 이동 피산 - 길기트 나시라바드 호텔은 라카포시 뷰가 좋아서, 이곳에 올 때마다 일행들이 좋아했다. 이렇게 확 트인 전망을 가진 곳도 드물 테니까. 날씨가 괜찮아서 피산 크리켓 경기장을 들러보기로 했다.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그럼 하루가 꼬박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별도의 차량을 예약했다. 내추럴 피산 크리켓 경기장. 큰 산 아래에 이렇게 넓은 곳이 자연적으로 생겼다니 놀랍다. 라카포시 베이스캠프보다 라카포시를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라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JfMTA0/MDAxNzcwMDMxMjUyNjg2.C4d_1Dz-M4PyYmTEvW8dTqoE7PccMxbhpmkaACntplMg.inE45ckRWfRgJKldvBZooMRTBjhNwWfYM4cv4ekMIpMg.JPEG/20251117_100531.jpg?type=s3" />
짧은 빙하 트레킹 2025-11-16 일 Day 19 • 트레킹 보리트 호수 - 굴킨 빙하 - 굴킨 밸리 6.4km • 차량 이동 굴킨 - 나시라바드(훈자 2,000m) 오늘은 짧은 빙하 트레킹이 있는 날이다. 우리는 보리트 호수에서 굴킨 빙하 쪽으로 향했다. 강 건너편으로 어제 우리가 걸었던 곳이 보였다. 아직 해가 들어오지 않아서 걷는 동안 살짝 추웠다. 아주 먼 옛날,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왔을까. 그리고 파수콘을 비롯한 거대한 산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올라가다가 블루 쉽 무리를 만났다. 녀석들은 쏜살같이 내려가다니 다시 맞은편 언덕까지 금방 올라갔다. 엣산이 길을 확인하러 위로 올라갔다. 우리는 그의 안내대로 이런 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FfOTgg/MDAxNzY5OTU0OTA1NDUx.FnoyocuIlXZJ_1cUUoaHZ4k5rK09yaU6_EZuNhkRjFcg.0VwjnXLCIgMEbz79vtnd9wkpY9ZzV8RpcaexObXWy5Ag.JPEG/20251116_091557.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