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엔 은행나무 단풍도 예쁘지만 가을 여행 떠나는 길 은행나무가 예쁘다는 청주를 들렀다.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곳 근처에 아산 곡교촌 은행나무가 예쁘다지만 우린 여기를 갔다. 쉼터 은행나무길~ 노오란 은행이 카펫처럼 깔려있다. 은행잎이 수북이 쌓인 길에선 우두둑... 우두득,... 발로 밟으면 은행이 깨지는 소리 은행의 냄새는 고약하지만 살살 은행열매를 피해서 걸어본다. 은행을 밟았다면 흙에 신발을 문질문질~ 유치원 아이들도 소풍을 왔다. 떨어진 은행열매를 줍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은행의 열매는 주인이 있는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냄새나는 은행을 치워주는게 고마운건지 잘 모르겠다 ^^ 은행나무길 옆으로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