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 월포해수욕장)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지. '달이 비치는 맑은 바다' 백사장이 넓으며 잔잔한 바다가 펼쳐지는 해수욕장
이제 월포가 1km 남았습니다. 오렌지군에게 1km는 매우 짧은 거리이죠. 보통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3km 정도 남아있을 때까지는 웬만하면 걸어가려는 편입니다. 현지 교통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5km 이상 걸을 때도 있어요.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 가장 정확하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도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도보는 속도가 느리고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때의 상항에 맞춰서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을 하죠. 신중하게 결정을 하지만 결정의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걸어갈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택시를 잡거나 아니면 버스를 기다리거나 하면... 소요되는 시간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