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인생이 되지 않아 행동이 인생이 되는 거지
딸아이가 운이 좋게도 삼성에서 하는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제껏 코로나 시대를 학창시절로 보내 온 딸은 '캠프'라는 것이 익숙치 않아 두려워 한다. 유치원 시절부터 '캠프'라는 걸 경험했던 나 역시도, 새로운 캠프에 참가하게 되면 두렵고 떨린다. 그러나 나는 캠프가 가지는 힘에 대해서 잘 안다. "낯선 곳에 나를 데려다 놓으면 얻는 새로운 힘"에 대해서 말이다. 캠프란 것은 "시작만 해도 성공한 것"이다. 낯설고 두려운 사람들 사이에 나를 내던져 내놓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도전'이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에게 짖궂을 수 있어도, 가끔 나를 새로운 곳에 데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