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제목이 좀 특이해서 검색을 해 봤더랬습니다. 그래서 얻어낸 결론이........이 영화는 용형호제2의 속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성룡도 참 부지런하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다시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화도 이제 슬슬 막바지라던데 말이죠, 과연 성룡이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정말 궁금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