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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스터는 진리의 앰버 허드가 맡은 메라로 선택 ㅎㅎㅎ 근데 저 포스터 얼굴이 좀 이상한듯아무튼 방금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원래 개봉날 보려고 했는데 그 날 학교 회의 때문에 오늘 봤네요.연속으로 4000원에 영화보니 좋더군요 ㅋ 2. 내용은 정말 무난하고 뻔하디 뻔한내용으로 흘러갔습니다. 반전없이 예상이 너무 잘 되는 내용으로 점철되서 아쉽더군요.그리고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영화 한편에 많은 내용을 욱여넣으려니 초반에 설명충들이 될수 밖에 없었고중요한 부분들이 휘리리릭 넘어가는게 아쉽더군요.이 내용만 가지고 최소 영화 2편으로 나눠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3. 니콜 키드만은 늙지도 않나, 그리고 키가 너무 커요 4. 벌코는 왜 츤마게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