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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The Hunger Games: The Ballad of Songbirds and Snakes) ★★★ 지금의 제니퍼 로렌스를 낳은(?) <헝거 게임>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한때 <트와일라잇>, <메이즈 러너>, <다이버전트> 등 비슷한 시리즈들이 할리우드를 뜨겁게 했던 때가 있었더랬죠. 소설의 정식 프리퀄을 원작으로 두었고, 이전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프란시스 로렌스가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물론 이전 이야기인 터라 출연진은 모두 바뀌었구요. 반란의 불씨를 잠재우기 위해 시작된 잔인한 서바이벌 '헝거 게임'. 제 10회 게임을 맞이하여 각 지역의 조공인들을 체계적으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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