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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말 묘한 작품입니다. 결국에 블루레이를 사기는 했는데,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는 솔직히 도저히 좋다고 말 하는 것이 그렇게 매력이 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평가가 좋디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속편을 더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이 문제는 결국 한계를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아무튼간에, 속편이 나오기는 합니다. 일단 이번 각본은 애덤 코자드 라는 사람에게 맡긴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양반이 레전드 오브 타잔 이라는 영화 각본가라는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