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곰을 찾아서 : 국전(국제전자센터)에서 담곰이 추적 탐방기
비 오는 주말, 간만에 국전에 들렀다. 이름 그대로 전자센터이기 때문이 전자제품들이 주류를 이루지만 제일 붐비는 곳은 각종 캐릭터 굿즈 및 피규어를 취급하는 이 건물 9층이고, 바로 그곳이 대한민국 덕후들의 성지다. 지하철 3호선이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리면 국전 건물 지하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찾아오기는 엄청 편하다. 국전 죽돌이 친구의 말로는 9층이 아닌 다른 층에 있던 전자제품 가게들이 가게를 접으면 그곳에 피규어 샵 등이 들어오면서 덕후존의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과연 한국의 아키하바라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을 올라가니 바로 피규어 샵이 하나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