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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영화가 적당히 있는 편입니다. 다행히 두 편 모두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어서 그냥 적당히 보고 말기에도 좋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넘어갈까 하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만, 그렇게 하기에는 아무래도 상황이 좋지는 않아서 말이죠. 그냥 적당히 기분 푸는 겸 해서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뷰도 쓰게 되었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감독인 가이 리치는 최근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판 셜록 홈즈로 더 유명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당시에 영국에서 나오면서 매우 감각적이 영상에 반해 매우 단순한 스토리를 가져간 것으로 유명한 상황이죠. 게다가 드라마에서도 셜록 홈즈가 나오는 상황이 겹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