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틀은 어떤 면에서는 충동구매 입니다. 하지만......결국에는 산거죠. 전면입니다.......만, 종이를 한 장 더 붙여놓은 겁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케이스 전면입니다. 후면입니다. 디자인이 의외로 나쁘지 않더군요. 디스크는 뭐......이미지 재탕입니다. 존 프랑켄하이머 작품에 슬슬 눈독을 들이다 보니, 이 영화부터 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