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고나해서는 미묘한 감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데인 드한이 맡은 캐릭터 때문인데, 제임스 딘 역할을 한다고 해서 말이죠. 제임스 딘과 사진 작가 데니스 스탁 사이의 관계를 이야기 하는 영화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