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도 의외로 평가가 좋다는 이야기가 들어오면서 고민이 슬슬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서 말이죠. 다만 바즈 루어만이다 보니......솔직히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