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균동 감독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오랜만이더군요. 독립 영화로 작업되었고, 후반부는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까지 들어갔다고 하네요. 자칭 예수라는 배우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