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위양지 비오는 날의 운치
오월의 연휴 마지막 날 위양지를 찾았다. 보드랍게 내리는 봄비 덕분에 호수 뒷산의 운무가 위양지의 운치를 더 한다. 이 반영 사진을 찍해 이팝나무가 피는 오월초에 많은 진사들이 이곳을 찾는다. 정확히 이 포인트에서만 반영이 보였다. 호수 둘레길을 걷는데 30분 남짓. 싱그러운 신록, 내리는 봄비, 위양지의 운치. 완벽하다. 아름다운 숲길에 선정. 500년 왕버들나무. 완재정 가는 길 이팝나무가 절정이다. 완재정에 핀 이팝나무. 돌아오는 길에 들린 식당 석남사 가는 길 청국장 맛이 절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