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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영화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시사회 신청을 세 군데에 했는데, 독한 이야기 하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나 보더군요. 아무튼간에, 그래서 유료 시사라고 부를 수 있는 때에 예매를 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워낙이 기대가 되는 면도 있고, 또 이래저래 한계도 눈에 드러나고 있어서 그냥 그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죠. 하지만, 디즈니능 여기서 돈냄새를 맡았나 봅니다. 뭔가를 하려고 하는 거 보면 말이죠. 일단 아직까지 확실하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판 성우인 존 C. 라일리와 사라 실버맨이 이 작품의 속펴니 나올 거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으니 기대를 해 봐야죠. 심지어는 이 작품의 감독인 리치 무어 역시 속편을 만들어 줄 거라는 이야기를 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