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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와 스위스의 경기다.초반에 스위스가 헤딩골로 한 골을 넣었고, 그 이후에 알바니아의 주축 수비수가 퇴장을 받았다.하지만, 경기의 양상은 알바니아가 훨씬 더 적극적이었으며, 더 멋있었다. 스위스는 11명인데도 불구하고, 점유율도 떨어지고 최종 스트라아커가 없어서 그런지오히려 경기를 알바니아에게 끌려다녔다. 전체적으로 스위스의 감독을 11명인데도 불구하고, 끌려다니는 경기를 했기에, 스위스 팬들에게 욕을 좀 먹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