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폴루닌 얼굴보러 댕겨왔습니다 ㅋㅋ영화관 나오면서 지루하다, 졸았다 라고 말하는 소리를 주변에서 들을 수 있었는데전 나름 잼나게 잘 봤어요살인범을 잡는 추리극 이라기 보다는 정의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 이었습니다. 초반 세르게이 폴루닌 발차기 너무 본격적이라 빵터졌어요미셸파이퍼 멋졍데이지 리들리 웃는 입모양이 왜이렇게 낯이 익지 싶었는데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스타워즈의 레이였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