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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마사지 추천 오아니 스파 미케비치 근처 깔끔한 로컬 마사지 지난주에 다녀온 다낭여행 여태까지 대략 10번 정도 갔던 것 같은데 이번 여행이 제일 날씨가 좋았던 것 같아요. 늘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고 다녔던 기억인데 요즘 날씨는 여행하기 완전 최적이더라고요. 우기라고 하지만 비는 한 번도 오지 않았고 구름이 적당히 있어주어 너무 덥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한낮엔 그래도 햇살이 있으니 계속 돌아다니긴 좀 어렵고 괜찮은 다낭 마사지 샵에서 한두 시간쯤 마사지 받으며 쉬어가면 딱 좋습니다. 저녁 무렵쯤 되니 바람마저 살랑살랑 불어 노천 바에서 와인 한잔하는데도 덥지 않으니 너무 한낮의 야외 활동만 잠시 피하면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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