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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아파트 전체 전기 점검으로 10시부터 12시까지 정전이 된다고 예고가 되어 있었습니다.날이 많이 선선해졌다고 하지만 아직 여름전기가 2시간 동안 끊기면 뭐 하란 말인가? 버럭그래서 영화관 가서 영화나 보자 해서 고른 영화가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였습니다. 2. 예전 이 영화는 이니셜D같은 자동차 경주 영화였는데어느 순간부턴가 그런건 없고 빈 디젤이 나오면서 영화가 스케일이 커졌는데드웨인 존슨(더 락)과 제이슨 스테이섬이 나온 전편부터 이번편을 거쳐 아예 다음편까지 이어지는 것을 대놓고 보여주더군요다만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테이섬은 외전인 이편을 끝으로 9편에서는 안나온다고 하더군요왠지 시무룩 3. 영화는 뭐 화끈 그 자체전작부터 이어지는 無毛한 두 남자가 無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