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리들리 스콧 감독은 지체지 않고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나폴레옹 이야기죠. 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제가 이쪽 시기의 시대극은 썩 안 좋아해서 고민이 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