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 오타루 여행 맛집 삼각시장 카이센동과 가는법
첫 일본 북해도 여행 당시, 하코다테에서 맛있게 먹었던 해산물 덮밥 카이센동이 갑자기 생각났다. 마침 오타루 여행을 계획 중이라 알아보니, 1940~50년에 홋카이도 제1의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역사가 있더군. 그때 각지에서 잡힌 해산물을 파는 소매시장이 생겼는데, 지금까지 약 80년을 이어온 곳이 바로 역 근처 삼각시장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곳에 오타루 맛집으로 알려진 가게들도 있고, 먹고 싶었던 카이센동도 맛볼 수 있어 여행 전 식사 코스로 들리기 괜찮다. 영화 '러브레터'에 반해, 촬영 배경지 오타루(Otaru) 운하를 꼭 가고 싶어 떠났던 기억이 생생하다. 겨울에 설경 속에서 조용히 '오겡끼데스까'를 외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