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에 갑자기 왜 링컨이 쏟아져 나오는지 잘 모르겠스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미국이 뭔가 과거를 그리워 하는 낌세가 있기는 하더군요. 일단 이 영화 역시 호화 캐스팅인지라 한 번 극장에서 꼭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