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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서 30분 가량 열차를 타고 가면되는 오고토온천비와호를 조망하면서 온천을 할 수 있다. 방은 화양실 깜빡하고; 나베는 찍지 않았는데가이세키요리가 아니라 정식에 가까운 상차림이다.저렴한 가격으로 약간의 회, 찜요리, 돼지고기 나베, 솥밥, 도미머리튀김, 디저트가 나온다.솥밥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음. 달지 않았다... 디저트! 가볍게 야식 한잔. 코모레비가 가성비가 괜히 좋은 게 아니다.코모레비 자체의 온천은 별볼일 없고 내탕 1개가 꼴랑 있을뿐이지만자매료칸인 고오급 료칸 유모토칸의 온천을 쓸 수 이다. 1일 숙박시 인당 600엔으로 숙박 당일과 다음날까지 가능. 아침은 요정도.전부 슴슴하니 맛있다.생선은 왠지 쥐포느낌..? 셔틀은 유모토칸 앞에서 출발.사진놀이를 하고 있으면 직원분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