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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시리즈도 슬슬 돌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미 3편이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리고 그 간격이 꽤 넓은 영화이다 보니 결국에는 아로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하기는 했습니다만 결국 나올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엇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그렇게 엎어질 수도 있겟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진짜로 준비 단계를 지나간 상황이고,결국에는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4편도 나옵니다. 2019년 5월을 개봉 목표로 하더군요. 이 시리즈도 오래되기는 했네요. 윌 스미스가 파릇파릇한 시절이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