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타이틀 입니다. 일단 한동안 타이틀 먼저 나가야 할 것 같네요. 뭐, 그렇습니다. 저같은 크리스마스 귀신이 이 타이틀을 지나 갈 리가 없죠. 서플먼트가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자막 지원이야 미비하지만, 애초에 알고 산 타이틀이니 말이죠. 디스크 이미지는 준수한 편입니다. 사실 이 케이스 역시 재활용 용이 케이스이다 보니 사오면서 이미 어느 정도 손상이 와버렸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