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가 마음을 두드리던 곳, 강릉 안목해변
겨울 바다가 마음을 두드리던 곳 강원도 강릉 안목 해변 동해바다, 서해바다, 그리고 남해바다까지 요즘 바다를 즐겨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해바다 자드락 펜션에 머물고 있지만 이번 주초엔 남해바다 부산을 찾았었고, 그 지난주엔 동해바다인 강릉 안목 해변을 찾았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가는 곳마다 파도는 거칠었습니다. 역설적으로 거친 파도를 바라볼 땐 알 수 없는 위로를 받게 됩니다. 바다는 모든 것을 받아줘서 바다라고 한다잖아요. 몇 달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고, 그리고 병실을 벗어나 처음 찾았던 바다는 동해 바다였습니다. 바로 예전 여행하면서 참 많이 찾았던 강릉 안목 해변이었습니다. 겨울 바다는 늘 차갑고 거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