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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구한 것이죠. 아웃케이스는 외국 포스터 이미지 이더군요. 후면은 디자인적으로 심플합니다. 국내에서 쓰던 포스터 이미지가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스페셜 피처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거의 인터뷰만 있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깔끔하긴 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역시나 스태덤이...... 책자입니다. 아무래도 한정판이다 보니 안 들어갈 수는 없겠더군요. 후면은 이미지가 전면과 이어져 있는 식 입니다. 대략 영화에 대한 설명이 주로 들어가 있습니다. 뒤쪽은 영문으로도 나와 있더군요. 엽서랑 사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