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만큼 견뎌줬기에 뭐라 할 수도 없는그런 기분.. 사람은 기계가 아닙니다. 4일 5일을 연속으로 올려 대면서 이겨내야 한다 한 마디로지나갈 수 있는게 아니란 것을 보여준한 판. 쩝... 내일은 또 어떻게 될지 경기 평 쓰기에도힘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