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첫 인상, 계룡역에서 시작되는 계룡 여행
계룡시를 찾는 여행자라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공간, 바로 계룡역입니다. 그래서 계룡역은 단순한 교통시설이라기보다, 계룡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관문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장소였습니다. 직접 방문해 본 계룡역은 처음 계룡에 들어서는 여행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구조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역 앞은 복잡하지 않고, 역사 내부 역시 동선이 명확해 처음 방문해도 헤맬 일이 거의 없습니다. 기차에서 내려 자연스럽게 계룡이라는 도시에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운 겨울 방문객들에게 찬 바람을 막고 따뜻한 온기 속에서 대기할 수 있게 해 주는 고객 대기실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시간에 계룡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