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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ønne와 자전거. 보른홀름의 집들은 붉은 지붕의 벽돌로 지어진 것이 특징이다. 작은 장도 서고. 핫도그도 팔아요. 저 가운데 접시 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 고심하다 내려놓았다. 버스 노선도 잘 되어 있다. 구간마다 낼 수도 있고 1일권, 7일권을 구입할 수도 있다. 섬의 바다. 보른홀름의 장점은 자전거로 이동이 아주 용이하다는 것!여행하느라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게 되어 아주 신이 났다. 섬 자체는 제주도의 1/3 정도 크기로 자전거만으로도 해봄직하지만40일의 짐이 있었기에 버스로 이동 후 숙소에 짐을 두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라이딩을 하기로 했다.Allinge ~ G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