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한산 관객수 손익분기점 변요한 용의출현 굿 개봉 당시에 그 당일날 조조영화로 아침 일찍 1회차 끊고 왔던 작품. 개인적으로 이순신 이라는 인물에 대해 관심이 많기도 하고, 전작이었던 <명량>과 상관없이 나름 인상적이게 봤다. 특히 일반 거북선과 전라좌수영 거북선 등 차이점 구현한 것도 인상적이었고 김한민 감독이 임진왜란빠라는 것을 어느정도 알게 된 한산 용의출현이 아니었나 싶다. 하나의 주제, 하나의 카테고리에 깊게 빠져드는건 진짜 좋은 것이다. 전문적이게 된다는 것이고 그만큼 공부 많이 한다는 것이니까. 그나저나 최근 한산 관객수 700만을 넘겼다는 뉴스를 봤다. 축하축하! 1천만 갈 수 있을까? 700만 돌파.......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