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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감독 부임하고 쾌조의 2연승을 달리는 한화 바리아는 데뷔전이라 4이닝 제한이지만 앞으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군요. 2대1로 밀리던 상황에서 최지훈의 동점 내야안타, 박성한의 역전 희생땅볼, 최정의 쐐기 투런으로 전날 패배를 설욕하는 쓱. 앤더슨은 1패 후 2연승을 달립니다. 어제 실컷 쳐서 그런지 하루만에 다시 무기력한 똥거지 타선.(사실 어제도 배팅볼 투같새가 나와서 쉽게 이긴 거지) 본인 생일인데 이길 생각 안하고 돌을 던진 돌원기 클라스... 아니 KIA가 병신인지 롯데가 작년까지 고전했던 KIA 상대로 5연승이라니... 오늘도 연장까지 가는 졸전끝에 신승 거두는 돌승엽. 그보다 못한 개인권 퇴출시위하는 낙동강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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