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멀티버스를 주제로 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2번째 영화. 감독은 스파이더 맨으로 유명한 샘 레이미가 맡아서 기대가 엄청 컸는데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마블 영화 중 가장 공포스러울거라더만 정말 그 말대로 된 영화였습니다. 2. 일단 여기서 스칼렛 위치의 엄청난 파워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할까나?메인 적이긴 했지만 안타까움도 느껴지게 연기를 정말 잘했더군요.거의 주인공급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 정도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유니버스가 아니라 스칼렛 위치 대혼돈의 유니버스 이렇게 해도 될정도 3. 멀티버스라 여러 캐릭터들이 나오게 되는데 엑스멘의 익세이비어 교수도 나오게 되다니 으힉 ㅋㅋㅋㅋㅋㅋ여기서 더 말을 해보자면 인커젼을 걱정하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가장 큰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