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제는 벤 스틸러 작품은 웬만하면 믿기로 했습니다. 의외로 제 취향 영화를 만들더군요. 오래된 부부가 20대 커플을 만나면서 자유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